쓰임에 맞게 고르는 구조
출근길의 짧은 거리와 일을 마친 뒤의 긴 귀갓길은 서로 다른 구성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의 구성을 모두에게 권하지 않고, 차체와 부품을 규격화해 필요한 사양을 고를 수 있는 모듈 설계를 지향합니다.
브랜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스쿱으로 마음에 드는 맛을 골라 담듯이,
타는 사람마다 다른 쓰임에 맞는 모빌리티를 담아낸다는 뜻입니다.
이름의 뜻
같은 전동킥보드라도 누군가에게는 출근길의 지름길이고, 누군가에게는 늦은 밤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귀갓길이며, 누군가에게는 주말을 만나는 바람입니다.
정해진 기성품 하나에 모두를 맞추는 대신, 타는 사람의 쓰임에 제품을 맞추는 이동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스쿱이라고 지었습니다. 원하는 맛을 골라 담는 그 도구처럼.
왜 만드는가
거리에는 값싸고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 많고, 고장과 안전사고 소식도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1인 이동 수단은 이미 많은 사람의 아침과 밤을 잇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불안한 유통에 기대기보다, 설계 기준과 부품 품질을 우리 손으로 세우는 편을 택했습니다. 차체의 뼈대부터 전류를 다스리는 회로까지 직접 설계하는 이유입니다.
세 가지 기준
출근길의 짧은 거리와 일을 마친 뒤의 긴 귀갓길은 서로 다른 구성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의 구성을 모두에게 권하지 않고, 차체와 부품을 규격화해 필요한 사양을 고를 수 있는 모듈 설계를 지향합니다.
믿음은 겉모습보다 속에서 나옵니다. 차체의 골격부터 전류를 다루는 컨트롤러, 배터리를 살피는 관리 장치까지 연구진이 직접 회로와 도면을 그리며 다듬어 갑니다.
킥보드를 건네는 순간이 끝이 아닙니다. 스쿱 라이더스 앱으로 달린 기록을 남기고, 궁금한 것을 묻고, 함께 달릴 사람을 만납니다. 가까운 지점과도 이어집니다.
지향하는 미래
스쿱은 하나의 모델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첫 모델 New TS600을 시작으로, 도심 속 다양한 삶의 방식에 맞춘 이동 장치를 차례로 연구해 갑니다.
